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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수-하니, 새해 첫 커플이었지만…열애 9개월 만에 결별

최종수정 2016.09.14 12:01 기사입력 2016.09.14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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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수 하니. 사진=스포츠투데이DB

김준수 하니. 사진=스포츠투데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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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유진 인턴기자] 2016년 첫 날을 핑크빛으로 물들였던 김준수, 하니 커플이 9개월 만에 결별 소식을 전했다.

JYJ 김준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3일 한 매체에 "김준수가 최근 하니와 결별했다. 자세한 결별 이유는 현재 김준수가 공연 준비 중이어서 확인이 어렵다"고 입장을 밝혔다.
EXID 하니 소속사 바나나컬쳐 관계자도 이날 한 매체를 통해 "하니가 최근 김준수와 결별했다. 하니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서로 바쁜 스케줄 탓에 이전보다 관계가 소원해져서 최근 자연스럽게 결별했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작년 김준수가 출연한 뮤지컬 ‘데쓰노트’에 하니가 관람하러 가면서 처음 만났고, 이후 연인사이로 발전했다. 올해 1월1일 교제를 인정해 공개적으로 연애를 하며 팬들의 응원도 많이 받았다.

두 사람의 결별 소식에 네티즌들은 “늘 똑같은 아이돌 결별사유는 바쁜 스케줄인 듯”, “만나고 헤어진 연예인 커플이 어디 한, 둘인가 안 맞으면 헤어지는 거지”, “보통 직장인들도 바쁘면 헤어지는데 똑같은 것 같다”, “각자의 자리에서 잘 이겨내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준수는 뮤지컬 '도리안 그레이'를 준비 중이다. EXID 하니는 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3대천왕'에서 하차했고 MBC 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주간아이돌'에서도 하차할 예정이며 앞으로 다음 앨범 준비에 매진할 계획이다.

정유진 인턴기자 icamdyj71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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