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수 하니. 사진=스포츠투데이DB
[아시아경제 정유진 인턴기자] 2016년 첫 날을 핑크빛으로 물들였던 김준수, 하니 커플이 9개월 만에 결별 소식을 전했다.
JYJ 김준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3일 한 매체에 "김준수가 최근 하니와 결별했다. 자세한 결별 이유는 현재 김준수가 공연 준비 중이어서 확인이 어렵다"고 입장을 밝혔다.EXID 하니 소속사 바나나컬쳐 관계자도 이날 한 매체를 통해 "하니가 최근 김준수와 결별했다. 하니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서로 바쁜 스케줄 탓에 이전보다 관계가 소원해져서 최근 자연스럽게 결별했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작년 김준수가 출연한 뮤지컬 ‘데쓰노트’에 하니가 관람하러 가면서 처음 만났고, 이후 연인사이로 발전했다. 올해 1월1일 교제를 인정해 공개적으로 연애를 하며 팬들의 응원도 많이 받았다.
두 사람의 결별 소식에 네티즌들은 “늘 똑같은 아이돌 결별사유는 바쁜 스케줄인 듯”, “만나고 헤어진 연예인 커플이 어디 한, 둘인가 안 맞으면 헤어지는 거지”, “보통 직장인들도 바쁘면 헤어지는데 똑같은 것 같다”, “각자의 자리에서 잘 이겨내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김준수는 뮤지컬 '도리안 그레이'를 준비 중이다. EXID 하니는 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3대천왕'에서 하차했고 MBC 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주간아이돌'에서도 하차할 예정이며 앞으로 다음 앨범 준비에 매진할 계획이다.
정유진 인턴기자 icamdyj71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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