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부고속 정체 지속…서울-부산 최소 시간 경로 '6시간8분'

맵피가 안내한 서울-부산 경로

맵피가 안내한 서울-부산 경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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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동훈 기자] 14일 오전 귀성길 전쟁은 계속되고 있다.


사용자가 많아 내비 앱 '빅3'로 꼽히는 카카오내비, T맵, 맵피가 같은 구간에서 얼마나 빠른 길을 안내하는 지 비교해 봤다. 비교 구간은 서울 동대문에서 부산 해운대구청까지다.

14일 오전8시 기준 맵피는 세 내비 앱 중 가장 적은 시간이 걸리는 경로를 안내했다. 6시간8분(421㎞). T맵은 6시간30분(427㎞)이 걸리는 경로를 안내했다. 카카오내비는 6시간49분(414㎞)이 소요되는 경로를 보여줬다. 내비게이션이 예상한 소요 시간은 교통상황에 따라 바뀔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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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빠른 길④] 오전부터 정체…내비 앱 "S자 그리는 우회도로 추천" 원본보기 아이콘
현재 경부고속도로는 ▲기흥휴게소-남이분기점 ▲청주분기점-비룡분기점 97.8km가 정체를 보이고 있다.

맵피는 S자를 그리며 경부고속도로 등 혼잡구간을 피할 것을 추천했다. 이천IC에서 청주까지 중부고속도로를 경유해 가는 경로를 안내했다. T맵은 양평에서 중부내륙고속도로를 이용해 부산으로 향하는 길을 권했다. 카카오내비는 안성-세종을 경유해 경북 상주에서 중부내륙고속도로를 이용하는 길을 안내했다.


정동훈 기자 ho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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