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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갑순이' 갑순이의 눈물, '갑돌이 떠날까봐 무섭다' 고백

최종수정 2016.09.12 00:02 기사입력 2016.09.12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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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은. 사진=SBS '우리 갑순이' 방송 캡쳐

김소은. 사진=SBS '우리 갑순이' 방송 캡쳐


[아시아경제 송윤정 인턴기자] ‘우리 갑순이’ 송재림과 김소은의 갈등의 골이 깊어졌다.

11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우리 갑순이'에서는 갑순(김소은 분)과 갑돌(송재림 분)의 갈등이 폭발했다.
갑순이 집에 늦게 들어온 갑돌을 추궁하자 갑돌은 "여자 좀 만나면 어때. 막말로 너랑 결혼한 것도 아니잖아"라고 화를 낸다.

상처 받은 갑순은 언니 신재순(유선 분)에게 "동거 괜히 했나봐. 너무 쉽게 생각한거 같애"라며 눈물을 쏟는다.

갑순은 "10년 사귀어서 다 안다고 생각했는데 눈만 뜨면 싸운다. 갑돌이 마음이 변할까봐 무섭다"고 속내를 고백한다.
갑돌은 아르바이트 도중 누나 허다해(김규리 분)에게 들통나 어쩔 수 없이 동거 사실을 털어놓는다.

이후 아버지의 묘를 찾아간 갑돌은 "솔직히 합격할 자신 없어. 그런데 포기도 못하겠어. 아빠 나좀 살려줘!"라고 절규한다.


송윤정 인턴기자 singa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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