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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정’ 공유 팬들, 출연진·감독에 피규어 선물…‘인증’

최종수정 2016.09.07 16:58 기사입력 2016.09.07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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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성록 인스타그램

사진=신성록 인스타그램


[아시아경제 김재원 인턴기자] 배우 공유가 영화 ‘밀정’ 개봉을 앞둔 가운데, 공유의 팬들이 ‘밀정’ 출연진에 피규어를 선물했다. 신성록과 한지민이 이를 인증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신성록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를 인증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밀정#조회령 #공유님 팬들이... 감사해요. 추석엔 <밀정>이죠” 라는 내용을 담은 글을 함께 올리며 선물받은 피규어를 이를 인증했다.
한지민도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밀정> 개봉했어요~ 오늘! 모두 극장으로~ GO GO GO~”라는 내용의 글을 게시했다.

한지민은 이어 사진도 한 장 공개했는데, 사진에는 공유를 비롯해 송강호, 한지민, 엄태구, 신성록 등 ‘밀정’ 출연진들과 김지운 감독이 공유의 팬들로부터 받은 피규어를 손에 들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영화 ‘밀정’은 1920년대 말 일제의 주요시설을 파괴하기 위해 상해에서 경성으로 폭탄을 들여오려는 의열단과 이를 쫓는 일본 경찰 사이의 숨 막히는 암투와 회유, 교란 작전 등을 그린 작품이다.
7일 개봉한 ‘밀정’은 이날 오후 3시30분 기준으로 67.3%의 예매율을 기록하며 ‘터널’을 밀어내고 1위를 차지했다.

김재원 인턴기자 iamjaewon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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