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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7일 모두투어 모두투어 close 증권정보 080160 KOSDAQ 현재가 10,16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10,120 2026.05.14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이란전쟁에 항공·여행주 ‘직격탄’…실적 추정치 줄하향 두바이 공항 제한에 240명 발 묶여…하나·모두투어, 대체 항공편 긴급 확보 "전부 환불 조치" '두바이' 글자에 한숨…중동 리스크 직격탄 맞은 곳[미국-이란 전쟁] 네트워크는 이번 추석연휴에 해외로 나가는 여행객이 40% 이상 급증할 것으로 내다봤다.


모두투어의 추석연휴 해외여행객 동향에 따르면 5일간 이어지는 이번 연휴 기간 동안 동남아 여행객이 지난해 동기 대비 45% 증가했다. 베트남과 태국에서 휴가를 즐기려는 여행객이 가장 많았으며 그 뒤로 필리핀, 대만, 말레이시아 순이었다.

중국 또한 홍콩과 중국 본토 주요 관광지 인기에 힘입어 60% 넘는 성장을 보였다. 장거리 여행지에서는 주춤한 유럽을 대신해 하와이 인기에 힘입은 미주 지역이 70% 넘는 성장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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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추석연휴 주요 인기 여행지들은 대부분 지난해 주춤하거나 소폭이나마 하락을 보였다는 지역이라는 점에서 지난해와 다른 점을 보이고 있다는 게 모두투어측 설명이다.

모두투어 관계자는 "사상 최대 해외 출국자수를 기록한 지난 여름 성수기가 끝나마 마자 찾아온 이른 추석이지만, 올해 추석연휴에도 해외로 빠져나가는 여행객이 사상 최대를 기록할 것"이라고 전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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