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소노펠리체 컨벤션, 독립된 공간으로 연말 모임 공략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로비 연주, 미디어월 통한 기업 메시지 전달 가능
소노펠리체 컨벤션, 독립된 공간으로 연말 모임 공략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이주현 기자]도심공항터미널에 위치한 대명그룹 계열 웨딩컨설팅회사 소노펠리체 컨벤션(이하 소노 컨벤션)은 연말 송년 모임과 기업 연회에 대한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5일 밝혔다.

더위가 지난해보다 길어져 연말 준비가 빠듯한 데다 실속 있는 조건으로 큰 효과를 보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회사 측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송년 행사에 대한 예약 문의전화가 두배 가량 증가했다”며, “소노 컨벤션을 경험했던 고객들의 입소문이 확산되고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실제로 소노 컨벤션을 경험한 고객은 라운지 공간과 가격을 소노 컨벤션의 장점으로 꼽았다. 소노 컨벤션은 리셉션 라운지 공간을 별도로 설계, 연회 진행 시 로비에서 연주를 들으며 스탠딩 파티가 가능하고 라운지 공간의 대형 미디어월을 활용해 기업 홍보 영상과 주요 사업, 비전 등을 전달할 수 있다.

또한 라운지 공간과 함께 그랜드 볼룸(수용인원 500명), 루비(300명), 사파이어(250명), 토파즈(60명)를 각각 사용할 수 있어 독립된 공간에서 행사를 치를 수 있고 연회 시간에 제한을 두지 않아 여유로운 행사 진행이 가능하다.
지명재 소노 컨벤션 사업부장은 “소노펠리체 컨벤션은 재방문 유치율이 100%로 충성도 높은 고객이 많다”며, “가격 경쟁력이 뛰어나고 단독 연회가 가능하다는 부분이 큰 장점으로 작용한 것으로 파악된다”고 강조했다.

한편, 소노 컨벤션은 삼성역 도심공항터미널 내에 위치해 접근성이 보장돼 있고, 특급호텔 출신의 쉐프들이 포진해 최고급 요리를 연회와 함께 즐길 수 있다.



이주현 기자 jhjh13@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편파방송으로 명예훼손" 어트랙트, SBS '그알' 제작진 고소 강릉 해안도로에 정체모를 빨간색 외제차…"여기서 사진 찍으라고?" ‘하이브 막내딸’ 아일릿, K팝 최초 데뷔곡 빌보드 핫 100 진입

    #국내이슈

  • "푸바오 잘 지내요" 영상 또 공개…공식 데뷔 빨라지나 대학 나온 미모의 26세 女 "돼지 키우며 월 114만원 벌지만 행복" '세상에 없는' 미모 뽑는다…세계 최초로 열리는 AI 미인대회

    #해외이슈

  • [포토] '그날의 기억' [이미지 다이어리] 그곳에 목련이 필 줄 알았다. [포토] 황사 극심, 뿌연 도심

    #포토PICK

  • 매끈한 뒷태로 600㎞ 달린다…쿠페형 폴스타4 6월 출시 마지막 V10 내연기관 람보르기니…'우라칸STJ' 출시 게걸음 주행하고 제자리 도는 車, 국내 첫선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비흡연 세대 법'으로 들끓는 영국 사회 [뉴스속 용어]'법사위원장'이 뭐길래…여야 쟁탈전 개막 [뉴스속 용어]韓 출산율 쇼크 부른 ‘차일드 페널티’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