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화장대2’ 한채영 “리지 옆에 있으면 뚱뚱해 보일까 걱정”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한채영, 리지 / 사진=스포츠투데이 DB

한채영, 리지 / 사진=스포츠투데이 DB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한동우 인턴기자] 가수 리지가 ‘화장대2’에 임하는 소감을 밝혔다.

5일 오전 서울 광화문 씨네큐브에선 패션앤 ‘화장대를 부탁해2’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김현아 PD, 배우 한채영, 가수 이특 그리고 리지가 참석했다.
이날 리지는 “그동안 밥줄이 끊긴 줄 알고 걱정을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리지는 “이특 오빠와는 예능에서 자주 호흡을 맞춰봤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한채영에 대해서는 “정말 털털하더라. 텃세도 없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한채영은 “리지의 몸매가 너무 말라서 부담됐다. 옆에 있으면 뚱뚱해 보이지 않을까 걱정이다. 관리를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장대를 부탁해2’는 대한민국 메이크업, 헤어 뷰티 최고 전문가들이 출연해 뷰티 배틀쇼를 펼친다. 스타들의 실제 화장대를 활용해 20분 동안 메이크업과 헤어를 완성시키는 포맷으로 이뤄져 긴장감까지 더해진다. ‘화장대2’는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FashionN에서 방송된다.


한동우 인턴기자 corydong@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6년 만에 솔로 데뷔…(여자)아이들 우기, 앨범 선주문 50만장 "편파방송으로 명예훼손" 어트랙트, SBS '그알' 제작진 고소 강릉 해안도로에 정체모를 빨간색 외제차…"여기서 사진 찍으라고?"

    #국내이슈

  • 美대학 ‘친팔 시위’ 격화…네타냐후 “반유대주의 폭동” "죽음이 아니라 자유 위한 것"…전신마비 변호사 페루서 첫 안락사 "푸바오 잘 지내요" 영상 또 공개…공식 데뷔 빨라지나

    #해외이슈

  • [포토] 정교한 3D 프린팅의 세계 [포토] '그날의 기억' [이미지 다이어리] 그곳에 목련이 필 줄 알았다.

    #포토PICK

  • 제네시스, 中서 '고성능 G80 EV 콘셉트카' 세계 최초 공개 "쓰임새는 고객이 정한다" 현대차가 제시하는 미래 상용차 미리보니 매끈한 뒤태로 600㎞ 달린다…쿠페형 폴스타4 6월 출시

    #CAR라이프

  • [뉴스속 인물]하이브에 반기 든 '뉴진스의 엄마' 민희진 [뉴스속 용어]뉴스페이스 신호탄, '초소형 군집위성' [뉴스속 용어]日 정치인 '야스쿠니신사' 집단 참배…한·중 항의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