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전 8시22분 안산 단원구 원곡동 A텔레콤 2층 사무실에서 A(26ㆍ여)씨 등 남녀 4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A씨의 위치를 추적, 해당 상가 주변을 수색하던 중 이날 오전 A씨 등 4명이 숨져 있던 것을 발견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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