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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번째 콜레라 환자…"같은 오염원 가능성 높다"

최종수정 2016.09.01 13:41 기사입력 2016.09.01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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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콜레라 환자 유전자지문 동일 확인

[아시아경제 정종오 기자] 세 번째 콜레라 환자의 유전자지문(PFGE) 분석 결과 첫 번째와 두 번째 환자와 동일한 것을 확인됐다. 이에 따라 세 명 모두 같은 오염원을 통해 감염됐을 가능성이 높아졌다.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기석)는 세 번째 콜레라 환자(남, 63세)에서 분리된 콜레라균의 유전자지문(PFGE) 분석 결과 첫 번째 광주 환자(남, 59세), 두 번째 거제 환자(여, 73세)와 동일한 것으로 확인했다.

최근 발생된 세 명의 콜레라 환자의 유전자지문 분석 결과가 동일한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동일 오염원에 의한 산발적 발생으로 추정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관련지역의 해수 검사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면서 원인규명 조사를 계속하고 있다.
정종오 기자 ikoki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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