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스마트폰 전자 부품 생산은 늘었지만 제어로봇 생산이 부진했다. 업종별로는 15개 업종 중 6개 업종이 증가하고 9개 업종이 감소했다. 수송기계가 1.2% 상승하며 3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고 전자부품·장치도 1.5% 상승했지만 제어로봇 등 범용·생산·업무용 기계가 0.7% 감소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