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일본 경제산업성은 7월 광공업생산지수 속보치가 96.9로 전월과 동일(0.0%)했다고 31일 발표했다. 블룸버그통신의 전망치 0.8%를 크게 밑도는 수치다. 전년 동월 대비로는 3.8%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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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스마트폰 전자 부품 생산은 늘었지만 제어로봇 생산이 부진했다. 업종별로는 15개 업종 중 6개 업종이 증가하고 9개 업종이 감소했다. 수송기계가 1.2% 상승하며 3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고 전자부품·장치도 1.5% 상승했지만 제어로봇 등 범용·생산·업무용 기계가 0.7% 감소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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