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주현 기자]나라셀라는 다가오는 추석을 맞이해 정성과 품격을 담은 추석 와인 선물세트 60여종을 전국 주요 백화점에서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나라셀라는 국내 최초 700만병을 판매한 국민 와인 ‘몬테스’와 밸류 와인의 세계적 강자로 떠오르는 미국 워싱턴주의 간판 와인 ‘콜럼비아 크레스트’ 를 비롯해 미국의 컬트 와인과 프랑스, 이태리, 스페인의 명품 와인 등 프리미엄 와인부터 가격 대비 좋은 품질력의 밸류 와인까지 폭넓은 구성의 선물세트를 선보이고 있다.
대표적인 제품으로는 국내 최고의 인지도와 판매 기록으로 유명한 ‘몬테스 알파’ 2본입 세트(11만원)와 ‘몬테스 클래식’ 2본입 세트(6만원), ‘몬테스 리미티드 셀렉션’ 2본입 세트(8만원) 등이 있다.
또한 미국 워싱턴주의 대표 브랜드 ‘콜럼비아 크레스트 그랜드 에스테이트’ 2본입 (10만원)’와 미국 나파 밸리 최고의 밸류 와인으로 손꼽히는 ‘카모미’ 2본입(16만원)도 나라셀라의 추천 세트다.
또한 이번 추석에는 세트로 준비된 와인뿐 아니라 고객들이 직접 와인을 골라 선물세트를 구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가격대의 1본입 와인들을 준비했으며, 와인과 함께 와인 음용가이드를 동봉해 선물 받은 와인에 대한 정보와 와인에 어울리는 음식 등을 손쉽게 알 수 있도록 했다.
이주현 기자 jhjh1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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