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수석은 이날 국회를 방문에 8·27전대에서 당대표로 선출된 추 대표에게 축하의 난을 전달했다.
제1야당 대표와 정무수석간의 회동은 난 전달, 짧은 인사 등으로 3분만에 마쳤다.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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