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진안홍삼배 전국남녀배구대회 성료
[아시아경제 김태인 기자]전북 진안문예체육회관과 보조경기장에서 지난 28일 개최된 제7회 진안홍삼배 전국 남녀 배구대회가 성대히 종료됐다.
진안군체육회가 주최하고 진안군체육회와 진안군배구연합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대회는 110팀 2,200여명의 선수들이 참여해 지역과 클럽의 명예를 걸고 코트에서 멋진 한판 승부를 펼쳤다.
대회결과 최강 부수인 클럽2부에서 우승팀 광양기업, 준우승팀 진안클럽 등 총 6개부의 우승팀이 가려졌다.
진안군에서는 홍삼배 배구대회의 명성에 걸맞게 홍삼 시음행사 및 홍삼액, 홍삼초코파이 등을 맛볼 수 있게 하고 진안의 우수한 농특산품을 경품으로 준비해 참가한 선수들에게 큰 즐거움을 주었다.
진안홍삼 배구대회 참가한 선수들은 진안에 오면 맛있는 음식과 홍삼도 맛볼 수 있어 좋다며 매년 참가 희망 팀이 늘어나고 있지만 경기장 및 예산 등 한계로 참가팀을 제한하느라 애를 먹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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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진안홍삼배 전국배구대회가 전국 생활체육 배구 동호인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는 스포츠 축제로 거듭나고 있다”며 “앞으로도 스포츠를 통한 진안홍삼 홍보와 지역경제 활력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태인 기자<ⓒ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