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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대입수시]광운대, 광운참빛인재전형 85명 늘어

최종수정 2016.08.30 12:30 기사입력 2016.08.30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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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석 광운대 입학처장

김문석 광운대 입학처장


[아시아경제 기하영 기자]광운대학교는 2017학년도 수시 모집에서 총 1013명(정원내)을 선발한다. 학생부종합전형 모집인원이 확대됐고 자연계열 학생은 인문계열 모집단위로 교차지원이 가능하다.

광운대 수시전형은 학생부종합전형, 학생부교과전형, 논술우수자전형과 실기중심전형으로 나뉜다. 올해 모집에서는 ‘학생부(종합) 전형’에서 광운참빛인재 415명, 글로벌인재 24명, 특성화고 등을 졸업한 재직자 2명, 고른기회 대상자(농어촌, 국가보훈, 저소득층, 만학도) 60명, 사회배려대상자 47명을 선발한다. ‘학생부(교과) 전형’에서는 교과성적우수자전형으로 237명을 선발하고 논술우수자전형에서 211명, ‘실기중심전형’에서 체육특기자를 17명을 선발한다.

학생부종합전형 중 광운참빛인재 전형은 지난해 330명에서 올해 415명으로 모집인원이 85명(약 26%) 늘었다. 사회배려대상자 전형 역시 모집인원이 지난해 14명에서 올해 47명으로 3배 이상 증가했다.

올해 소프트웨어융합대학이 신설되면서 컴퓨터정보공학부, 소프트웨어학부, 정보융합학부 3개 모집단위에서 총 263명(정원내)을 모집한다.

학생부(종합) 전형은 1단계에서 서류평가 100%로 3배수를 선발한 후 2단계에서 1단계 성적의 60%와 면접 40%를 합산해 최종 합격자를 뽑는다. 논술우수자 전형은 논술 60%와 학생부 40%를 합산해 선발하며, 교과성적우수자 전형은 학생부 100%로 선발한다. 실기중심전형의 체육특기자는 경기실적 50%와 학생부(종합) 10%, 실기 40%를 합산한다. 실기고사 반영비율이 지난해 30%에서 올해 40%로 확대됐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은 ‘교과성적우수자’ 전형에서만 적용된다. 탐구영역의 반영과목 수는 지난해와 같이 2과목 중 1과목만 반영한다.

자연계의 경우 국어, 수학(가), 영어, 과학탐구 중 2개 영역 등급 합이 6 이내여야 하며, 인문계의 경우 국어, 수학(나), 영어, 사회탐구 중 2개 영역 등급 합이 6 이내면 된다. 자연계열 학생이 인문계열 전공에 교차지원을 하는 경우에도 국어, 수학(가), 영어, 과학탐구 중 2개 영역 등급 합이 6이내면 된다.

광운대학교

광운대학교



기하영 기자 hyki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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