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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 만든 오락실, 10만명 찾았다

최종수정 2016.08.26 14:51 기사입력 2016.08.26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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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구글플레이 오락실에서 여러 사람들이 클래시 로얄을 즐기고 있다

28일 구글플레이 오락실에서 여러 사람들이 클래시 로얄을 즐기고 있다



[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구글코리아는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알림1관, 어울림 광장에서 지난 24일까지 진행된 '구글플레이 오락실'에 누적 10만명이 방문했다고 26일 밝혔다. 구글 플레이오락실은 국내외 유명 모바일 게임 체험 및 게임 관련 조형물 전시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구글플레이 오락실은 지난달 29일부터 총 27일 동안 10만 명 이상이 방문했다. 평일 기준 일 평균 방문자수 3천 명 이상, 주말 기준 5천 명 이상의 인파가 몰렸다. 또한 전체 방문객 중 가족 단위 방문객이 평균 51%, 여성 방문객이 약 48%를 차지할 정도로 다양한 연령대 및 성별의 관객들이 방문했다.

구글플레이 오락실에서는 총 32개의 게임 외에도 매 주말마다 개발사가 진행하는 다양한 이벤트가 제공됐다. 연예인, 프로 골퍼, 유명 BJ, 웹툰 작가 등을 초청하는 행사, 유튜브 크리에이터와 함께 하는 라이브 스트리밍 행사, 인기 게임 토너먼트, 하반기 기대작 선공개 행사 등이 열렸다.

총 8개의 인터랙티브 게임 중 가장 인기 있던 게임은 설치된 패드를 통해 직접 계단을 오르는 것처럼 즐길 수 있는 '무한의 계단'이었다. 이어 야구 게임 '슬러거모바일', 증강현실(AR) 골프게임 '샷온라인M' 순으로 인기를 끌었다.
김보경 구글코리아 프로덕트 마케팅 매니저는 "구글플레이 오락실을 통해 일반 사람들도 색다른 방식으로 모바일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며 "이번 행사가 모바일 게임이 모두가 즐기는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로 자리 잡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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