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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시세 이끄는 '힐스테이트' 브랜드 파워, 이제는 영종 힐스테이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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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용수 기자] 수요자들이 아파트를 고를 때 고려하는 요소 중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메이저 브랜드’다.

메이저 브랜드 아파트는 대형 건설사에서 나서는 만큼 인프라가 잘 갖춰진 좋은 입지에 자리 잡는 경우가 많으며, 단지 구성 및 설계에 대한 입주민의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시장 호황기에는 가격 상승률이 높고, 침체기에는 하락 폭이 적어 시세가 안정적이라는 장점도 가진다.
업계 관계자는 “브랜드 아파트는 일반 아파트에 비해 평면, 조경, 커뮤니티시설, A/S 등이 체계적으로 갖춰져 있기에 수요자들의 높은 선호도를 받을 수 밖에 없다.”며 “특히, 새롭게 조성되는 신도시, 택지지구의 브랜드 아파트는 랜드마크로 주목받으며 더 높은 가치를 갖게 된다.”고 말했다.

실제로 부동산 시장에서 브랜드 아파트는 시세 리딩 단지로 자리잡으면서 지역의 중심에 서는 경우가 많다. 특히, 여러 브랜드 아파트 중에서도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브랜드는 청약, 계약, 프리미엄 등에서 고르게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승승장구를 달리고 있다.

이처럼 힐스테이트 브랜드 아파트가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현대건설은 영종하늘도시에 위치한 ‘영종 힐스테이트’에서 즉시 입주 가능한 일부 세대에 한해 특별 선착순 판매한다.
영종하늘도시 내 하늘별빛로 66에 자리잡은 ‘영종 힐스테이트’는 지하 2층~최고 37층, 13개 동, 1628세대 규모의 대규모 단지다. 4개의 타입으로 나뉜 전용 83㎡로만 구성되며, 타입에 따라 팬트리, 다용도실, 분리형 파우더 등이 제공된다.

‘영종 힐스테이트’는 영종하늘도시 내에서 희소성 높은 메이저 브랜드 아파트라는 점에서 높은 희소성을 갖는다. 입주 아파트 기준으로 소비자 선호도 10위권 내 브랜드 중 유일하게 영종하늘도시에 자리잡은 만큼 일대를 대표하는 랜드마크로도 주목 받고 있다.

단지는 중심상업지역과 맞닿아 있기에 생활편의시설 이용 시 매우 편리하다. 인근에 근린공원, 석화산 등이 자리 잡고 있고, 일부 세대에선 바다 및 월미도 조망이 가능하다.

단지는 차량 20분 거리 내에 인천국제공항, 스테츠칩팩코리아, 파라다이스시티, 씨사이드파크, BMW드라이빙센터 등이 있어 접근성이 뛰어나다. 또한, 서울역, 여의도, 시청, 광화문 등 주요 업무지구에 50분 내외로 접근할 수 있다는 점 역시 큰 장점이다.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자유무역지대 추가공장 등 각종 개발 호재 완공이 마무리되면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게 될 전망이다.

‘영종 힐스테이트’는 계약금 정액제를 통해 실입주민의 부담을 덜었으며, 특별 선착순 분양을 진행하는 만큼 동호수 지정 계약 및 즉시 입주가 가능하다. 현재 단지 내에 샘플하우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영종 힐스테이트

영종 힐스테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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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수 기자 mar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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