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카시트브랜드 다이치가 2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베페 베이비페어에서 하반기 신제품을 전격 공개했다.
다이치는 퍼스트세븐과 퍼스트세븐 터치픽스의 오가닉 라인 '카키브라운', '민트그레이' 2종을 새롭게 내놨다. 오가닉 소재를 사용해 연약한 아이 피부에도 자극 없이 장시간 사용이 가능하며 투톤의 멜란지 패브릭을 사용해 고급스러운 색감이 돋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디가드 주니어' 카시트는 애니메이션 터닝메카드 캐릭터로 다시 태어난다. 와팬 디자인에 터닝메카드 캐릭터 아이콘이 적용된 네이비 색상과 밝고 경쾌한 색감의 패치워크 패브릭 디자인이 인상적인 에반블루 색상까지 총 2가지 종류로 선보인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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