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신임 경제부시장에 김종식 전(前) 완도군수 내정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광주광역시는 신임 경제부시장에 김종식 전(前) 완도군수를 내정했다.
광주시는 “김종식 신임 내정자는 행정고시(24회) 출신으로 민선3기~5기 완도군수, 목포시 부시장, 신안군 부군수, 영암군 부군수 등을 역임하는 등 행정 전문가로서 시정의 철학을 잘 이해하고 부시장으로서 역할을 잘 할 것으로 판단해 적임자로 내정했다”고 23일 밝혔다.
김 내정자는 20여 년의 공직생활과 12년간 자치단체장을 역임한 풍부한 행정경험과 폭넓은 식견, 기획력 및 추진력을 바탕으로 민선6기 후반기에 정부 각 부처와 긴밀히 협력해 국비확보, 자동차 100만대 생산도시 조성의 차질없는 추진, 경제 관련 각종 현안을 조화롭게 풀어나가는 등 미래 성장동력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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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경제부시장은 시장을 보좌해 전략산업, 국책사업 유치, 일자리, 혁신도시 관련 정책과 기획 수립에 참여하고, 시의회, 국회, 언론, 사회단체와 소통하고 협력하는 정무직 업무도 수행하게 된다. 임기는 2년이고 총 5년 이내에서 연장할 수 있다.
광주시는 신원조사 등 행정절차를 밟아 김 내정자를 이달말 경제부시장에 임명할 계획이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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