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개장] FOMC 의사록 발표 앞두고 하락 출발
[아시아경제 뉴욕=황준호 특파원] 17일(현지시간) 뉴욕 주요 증시는 미국 통화정책 회의 의사록 발표를 앞두고 내림세로 출발했다.
개장 25분이 지난 현재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56.43p(0.30%) 하락한 1만8495.59를 기록 중이다.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지수는 5.33p(0.24%) 내린 2172.82를 나타내고 있다. 나스닥종합지수는 11.61p(0.22%) 밀린 5215.51을 가리키고 있다.
다우는 0.08% 하락으로 S&P는 0.01% 내림세로 출발했다. 반면에 나스닥은 0.03% 오르며 장을 열었다.
시장은 연방준비제도(Fed)의 7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과 기업들의 실적 발표 등을 주목하고 있다. Fed는 이날 미 동부시간으로 오후 2시 7월 의사록을 발표한다.
연준은 지난달 FOMC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하고 단기적인 경제 위험이 완화됐다는 성명을 내놓았다.
전일 윌리엄 더들리 뉴욕연방준비은행 총재와 데니스 록하트 애틀랜타 연은 총재가 기준금리 인상에 우호적인 발언을 내놓으면서 시장의 올해 금리 인상 기대는 기존보다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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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 후에는 제임스 불라드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 연설이 예정돼 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방기금(FF) 금리선물 시장은 25bp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을 18%로, 11월과 12월 25bp 금리 인상 가능성을 각각 19.3%와 45.5%로 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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