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호남 인턴기자] 17일 경기도 광주시 퇴촌의 ‘나눔의 집’을 출발해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 소녀상까지 총 50여㎞를 달린 ‘2016 기억과 연대를 위한 평화 마라톤’ 참가자들이 제1244차 수요시위 현장에 도착하고 있다.
문호남 인턴기자 munon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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