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민이 사서 읽고 싶은 책은?
"광주시립도서관, 시민 추천받아 21개 공공도서관에 100선 비치"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광역시립도서관은 전국 공공도서관 가운데 처음으로 관내 공공도서관과 협력해 ‘시민이 사서 읽고 싶은 책 100선’사업을 추진한다.
‘시민이 사서 읽고 싶은 책 100선’사업은 시민들이 사서 읽고 싶은 책을 추천받아 100권을 선정한 후 도서관이 구입 비치해 시민들의 독서 동기를 유발하고 책읽기를 서로 권장하는 독서진흥운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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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기간은 16일부터 9월30일까지이며, 시민 누구나 광주지역 공공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공공도서관을 방문해 추천하면 된다.
시립도서관 관계자는 "2015년 국민 독서실태조사에서 광주시민의 ‘연간 독서량’과 ‘공공도서관 이용률’이 전국 평균치 보다 낮게 나타났다”며 “광주지역 21개 공공도서관이 협력해 독서진흥운동을 펼쳐 책과 더불어 행복한 광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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