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이치 총무상은 그간 패전일이나 예대제(例大祭·제사)에 야스쿠니신사 참배를 반복한 인물이다.
이날 하기우다 고이치(萩生田光一) 일본 관방부장관도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했다. 아베 총리는 공물료만 납부했다.
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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