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리 1803'은 1803년부터 19세기 프랑스 귀족들 사이에서 인기가 있었던 장 뱅상 불리 파머시의 화장품 제조법을 복원하고 완성한 새로운 차원의 화장품 브랜드다.
특히 내부에 선반과 가구는 19세기 프랑스 분위기를 그대로 재현하기 위해 프랑스의 장인들을 직접 섭외해 함께 작업했다.
불리 1803은 한국에 잘 알려진 손 모양 디자인의 '포마드 콘크레뜨 핸드크림'을 비롯해 오 트리쁠 향수, 캔들, 다양한 헤어 브러쉬 등을 포함해 총 200여 종의 제품 라인업을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또한 특별한 서비스인 포장 서비스와 캘리그라피 서비스도 받아볼 수 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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