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LF의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브랜드 어라운드 더 코너가 다음달 1일까지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 매장에서 여름 휴가지 패션 용품을 전시 및 판매하는 '핫티스트 유스' 팝업스토어를 연다.
서핑보드 등으로 휴양지 분위기를 연출한 팝업스토어에서는 스트리트 브랜드 '배드팩토리'가 푸드 브랜드 서프독과 협업한 의류, 서핑복, 모자 등을 선보인다. 또한 의 샌들 브랜드 버켄스탁, 젤리 슈즈로 유명한 멜리사, 테바, 차코 등 다양한 브랜드의 여름 신발류를 판매한다.
한편 어라운드 더 코너는 10일 네덜란드 내추럴 바디케어 브랜드 그린랜드를 숍인숍 형태로 입점시켜 라이프스타일 편집숍으로서 제품 구성을 강화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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