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매년 많은 사업가들이 기술산업에서 돈을 벌기 위해 캘리포니아 실리콘밸리로 향하지만, 아시아 지역에서도 많은 테크부자가 나왔다.
11일(현지시간) 포브스는 세계 100대 테크 부자들 중 33명이 아시아에서 나왔다고 보도했다.
그리고 한국과 일본이 각각 3명, 인도와 타이완이 각각 2명 그리고 싱가폴이 1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아시아 최고 테크 부자는 알리바바의 잭 마로 그의 재산은 258억 달러로 예상된다.
아시아 10대 테크 부자들의 재산을 포함한 랭킹을 보면 1위는 잭 마 중국 알리바바 회장으로 258억 달러의 재산을 가지고 있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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