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스틱’ 주상욱, 로코男으로 연기 변신…똘끼 넘치지만 밉지 않은
[아시아경제 정유진 인턴기자] 배우 주상욱의 코믹한 스틸컷이 공개됐다.
10일 JTBC 새 금토드라마 '판타스틱'측은 주상욱이 운동을 하는 장면을 담은 사진을 선공개해 드라마 스토리와 연기 변신을 한 주상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주상욱은 그동안 SBS '자이언트', KBS 2TV '가시나무새', MBC '신들의 만찬', KBS 2TV '복면검사', MBC '화려한 유혹' 등 묵직한 역할의 주연을 맡아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진지했던 그가 이번엔 완벽한 연기 변신을 했다. '판타스틱'에서는 능청스럽고 똘끼가 충만하지만 밉지 않은 '발연기 장인' 류해성 역을 맡았다.
사진 속 주상욱은 자신의 외모에 감탄해 허세 가득한 표정을 짓고 있다. 극중 그는 모든 걸 갖췄으나 연기력 하나가 빠진 발연기 스타다. 하지만 늘 자아도취에 '오늘'을 만끽하며 사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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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은 까칠, 속은 자상한 류해성은 자신을 연예계에 데뷔시켜준 첫사랑이자 깊은 상처를 남기기도 한 드라마 작가 이소혜(김현주 분)와 12년만에 재회하며 로맨스를 그린다.
한편, JTBC 금토드라마 '청춘시대' 후속 드라마 '판타스틱'은 9월 첫 방송된다.
정유진 인턴기자 icamdyj71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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