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단 전면 가동 중단으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위해 마련된 이 특별전에는 ▲㈜나인 ▲팀스포츠 ▲㈜석촌도자기 ▲㈜로만손 등 9개 업체가 참여해 생활잡화와 의류 및 등산용품, 도자기, 참기름, 시계 및 액세서리 등 100여종의 우수상품을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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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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