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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올림픽] 男 유도 김원진, 막판 한판패 4강 좌절

최종수정 2016.08.07 00:46 기사입력 2016.08.07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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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올림픽 유도 국가대표 김원진[사진=김현민 기자]

리우올림픽 유도 국가대표 김원진[사진=김현민 기자]


[아시아경제 김세영 기자] 유도 남자대표팀의 김원진(24 ·양주시청)이 4강 진출에 실패했다.

세계랭킹 1위 김원진은 6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파크 카리오리카 아레나에서 열린 남자유도 60㎏급 8강전에서 베슬란 무드라노프(러시아)를 상대로 한판패를 당했다.

첸드오치르 초그트바타르(몽골)을 절반승으로 꺾고 8강에 오른 김원진은 무드라노프를 만나 초반 지도를 하나 빼앗기며 불리한 상황에서 경기를 펼쳤다.

상대의 영리한 공격 운영에 지도를 하나 더 빼앗겼던 김원진은 2분 여를 남겨놓고 적극적인 공격을 펼쳤다. 그러나 중반 이후 상대의 시간 지연 등 경기를 어렵게 풀어갔다.

마지막 30여초를 남겨놓고는 막판 공격을 시도했으나 오히려 되치기를 허용하며 한판패를 당했다.
김세영 기자 ksy123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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