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찬건 포스코건설 사장, 제31대 대한체조협회 회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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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민찬 기자] 한찬건 포스코건설 사장(사진)이 제31대 대한체조협회 회장에 선임됐다.


한 회장은 지난 4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 3층 회의실에 열린 제31대 대한체조협회장 선거에서 선거인단 참석자 56명 중 54명의 찬성표를 얻어 회장에 당선됐다. 전체 선거인단은 107명으로 과반이상 참석 및 득표기준 을 충족시켰다.

대한체조협회와 생활체조연합회의 통합 이후 처음 치러진 이번 선거는 과거 대의원총회에서 회장을 선출하던 방식과 달리 대의원을 포함해 선수, 지도자, 심판, 동호인 등을 대상으로 컴퓨터 무작위 추첨으로 선정된 선거인단이 투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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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신임 회장은 "국민에게 사랑받는 한국체조가 되도록 체조인구의 저변확대와 우수선수 육성·발굴이라는 정책기조를 계승해 나가겠다"면서 "2016년 리우올림픽에서 한국체조가 대한민국을 뜨겁게 달굴 수 있도록 체조인 모두가 한마음으로 주력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포스코건설은 2004년 10월 체조팀을 창단해 10년째 운영 중이다. 올림픽메달리스트인 양태영, 유원철, 김수면 선수 등 우수 선수들을 배출했다.

이민찬 기자 leem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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