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스포츠 브랜드 휠라는 미국 뮤지션 나스, 소니 픽쳐스와의 협업을 통해 미국에서 특별 제작된 신발 '고스트버스터즈 컬렉션'을 13일 한정수량으로 국내 출시한다.
FX100과 T-1미드의 사이즈는 250~300mm, O.F.는 250~280mm로 출시됐으며, 가격은 8만9000원~10만9000원대다.
제품은 이태원 메가스토어와 휠라 매장 4곳(서울 이태원 메가스토어, 광주 충장로 메가스토어, 롯데백화점 본점, 신세계 강남점), 온라인몰 등에서 판매된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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