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CJ제일제당이 민족 최대 명절 추석을 맞아 한발 앞서 선물세트를 준비하고자 하는 소비자를 위해 ‘사전 예약 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사전 예약 행사는 CJ온마트와 대형마트 등 온·오프라인 매장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캔햄 카테고리 12년 연속 1위(링크아즈텍 기준) 브랜드인 ‘스팸’과 ‘CJ알래스카연어’, ‘백설 고급유’ 등으로 구성한 선물세트를 20% 이상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행사다.
대형마트에서도 최대 30% 할인된 가격으로 ‘사전 예약 행사’를 진행한다. 대상 품목으로는 ‘스팸’ 선물세트(‘스팸’ 200g*6 + ‘스팸 마일드’ 200g*3)와 스팸고급유 선물세트(‘스팸’ 200g*6+ ‘백설 카놀라유’ 500ml*2) 등이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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