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멈스전자는 지난달 29일 서울 무역 전시관(SETEC)에서 열린 제5회 아시아 로하스 산업대전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멈스전자는 친환경 음식물 분해 소멸기 전문 브랜드 멈스(MUMS)를 제조 개발하는 음식물 쓰레기 처리기 제조업체다.
한편 멈스전자는 최근 세종 첨단일반산업단지 1만평 부지에 300억원에 달하는 투자를 통해 최첨단 자동시스템 및 친환경 기술이 적용된 공장을 완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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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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