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국방부는 "러시아 Mi-8 수송 헬기가 알레포에 인도주의 구호활동을 하고 복귀하다 이들리브주에서 격추됐다"고 1일 발표했다.
또 반군 세력들이 피투성이 러시아 조종사의 시신을 땅바닥에 끌고 다니며 훼손하는 끔찍한 사진도 인터넷에 올렸다.
국제부 기자 i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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