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8조 서프라이즈]"하반기 투자 16조원…OLED·낸드에 집중"
[아시아경제 원다라 기자]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24,500 전일대비 7,000 등락률 +3.22% 거래량 34,525,485 전일가 217,500 2026.04.23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사흘째 최고치로 마감…장중 6500선 '터치' 장 초반 6500 찍은 코스피, 하락 전환…SK하이닉스도 약세 코스피, 사상 첫 6500선 뚫었다…삼전·하닉도 '쭉쭉' 가 올해 하반기 16조원 이상을 스마트폰용 OLED패널·낸드증설 등에 투자한다.
28일 삼성전자는 "상반기 시설 투자 비용은 8.8조원 규모"라며 "올해 전체 투자 규모는 지난해 비해 소폭 증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삼성전자의 시설투자 집행규모는 25조5000억원이다. 이 중 반도체 부문에 14조7000억원, 디스플레이 부문에 4조7000억원이 투입됐다.
상반기 집행된 시설 투자 비용은 8.8조원이다. 이중 1분기 시설투자 규모는 총 4조6000억으로 이 가운데 반도체에 2조1000억원, 디스플레이 부문에 1조8000억원이 투자됐다. 2분기 시설 투자 지출 비용은 4.2조원으로 사업별로는 반도체가 2조원, 디스플레이 1.6조원이 투입됐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하반기 투자는 약 16조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스마트폰용 OLED 패널과 V-낸드 SSD 수요가 대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올해 하반기 투자는 OLED와 V-낸드 증설에 집중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삼성전자가 발표한 2분기 실적은 영업이익이 8.14조원, 매출액이 50.94조원이다. 부문별 매출액 IM부문이 26.56조원, DS부문이 18.43조원, CE부문 매출이 11.55조원이다. 부문별 영업이익은 IM 부문이 4.32조원, DS부문이 2.79조원, CE부문이 1.03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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