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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문 LG 감독 “허프, 기대만큼 안정적 투구”

최종수정 2016.07.27 21:45 기사입력 2016.07.27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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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문 감독이 허프의 투구에 만족감을 표시했다. [사진=김현민 기자]

양상문 감독이 허프의 투구에 만족감을 표시했다. [사진=김현민 기자]


[아시아경제 김세영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외국인 선발투수 데이비드 허프의 호투에 힘입어 최근 2연패에서 탈출했다. 양상문 LG 감독은 그에게 만족감을 표시했다.

LG(37승1무50패)는 2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롯데(44승46패)와의 홈경기에서 7-1로 승리했다.
허프는 이날 7이닝 동안 3피안타 1볼넷 6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하며 KBO리그 세 경기 만에 첫 선발승을 신고했다.

경기 후 양상문 감독은 “선발투수 허프가 기대한 만큼 안정된 투구를 보였다. 타자들이 경기를 쉽게 풀어가는데 큰 도움을 줬다. 무더위에 응원해주신 팬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세영 기자 ksy123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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