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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화산폭발, 화산재 5㎞ 상공까지 치솟아 시내 뒤덮어

최종수정 2016.07.27 09:50 기사입력 2016.07.27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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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화산 폭발' / 사진=MBC뉴스방송화면 캡처

'일본 화산 폭발' / 사진=MBC뉴스방송화면 캡처


[아시아경제 김태우 인턴기자] 일본 규슈 남부 가고시마현에 있는 화산 '사쿠라지마'가 폭발했다.

다수의 일본 매체는 26일 오전 0시2분쯤 화산 '사쿠라지마'가 분화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화산 번개와 화산재는 5000m 상공까지 치솟았다.

이같은 대규모 폭발은 3년 만에 처음으로, 가고시마 시내까지 화산재가 덮인 것으로 알려졌다.

화산활동이 이어지자 일본 기상청은 26일 오후 2시를 기점으로 분화 감시 화산을 34곳에서 37곳으로 늘리고 경계수위를 높였다.
가고시마지방기상대는 "아직까지 피해보고는 없었다"며 "대분화로 이어질 가능성은 없지만 화산재가 쌓인 지역의 경우 차량 사고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김태우 인턴기자 ktw103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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