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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증시] 본격화한 어닝시즌…어닝서프라이즈 종목에 주목

최종수정 2016.07.27 08:22 기사입력 2016.07.27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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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 코스피는 26일 종가 기준으로 연중최고치인 2027.34로 장을 마감했다. 외국인의 선물(=7,440계약), 현물(=1,870억원) 동시 순매수가 기관 순매도 압력을 밀어냈다.

코스피 연중최고치 기록과 외국인·기관 수급 개선은 기업실적 개선 흐름이 지속됨에도 불구하고 밸류에이션은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에 위치해 있어서다. 실적밸류 측면에서 충분한 상승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배성영 현대증권 연구원은 보고 있다.
배 연구원은 "수급 측면에서 외국인 선물 포지션과 투신 환매 압력이 중요해 보이며 글로벌 산업수요측면에서는 유가 대비 금속 및 구리가격의 상대가격 개선 지속 여부 그리고 플러스에 진입한 G2경기 모멘텀의 추가 개선 여부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다만 기관들의 코스피 박스권을 가정한 차익 실현 성격의 기관 매물(펀드 및 ETF관련 매물) 규모 역시 확대되고 있는 상황에는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는 지적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일에 이어 선물 외국인의 순매수 양상이 추세적으로 이어질 경우 현물 외국인 PR 비차익 부분이 재차 기관의 매물 물량을 소화하며 지수의 추가 상승을 이끌어낼 수 있는 긍정적인 상황이 전개될 것으로 예상했다.

어닝시즌이 본격화하면서 2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종목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했다. 그는 "삼성전자가 2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하면서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번 주 주요 업종 대표주의 실적 공개가 전개되고 있다는 점에서 종목별 실적 결과와 향후 전망에 주목해야 한다"고 했다.
이번 2분기 어닝시즌에서 LG생명과학, 롯데정밀화학, 두산인프라코어, SK이노베이션, 하나금융지주 등이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전일 실적을 공개한 효성(분기·반기 사상 최대치), 현대차도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반면, 호텔신라, 삼성전기, 고려아연 등이 기대 이하의 실적을 발표했다.

배 연구원은 "이번 주 후반에는 기아차, 현대중공업, LG이노텍, 현대모비스, 현대건설(27일), 롯데케미칼, NAVER, 대림산업(28일), 아모레퍼시픽, 아모레G(29일)등의 실적 결과 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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