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추경안 시정연설은 여름휴가 중인 박근혜 대통령을 대신해 황교안 국무총리가 대독할 예정이다.
여야는 이날 시정연설 후 추경안에 대한 국회 심사를 본격화한다.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2주간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통해 심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성기호 기자 kihoyey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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