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태우 인턴기자] 프로젝트 걸그룹 아이비아비(I.B.I, 일반인)가 신곡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6일 아이비아비 측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데뷔 음반 준비에 한창이다. 이번 음반에는 2곡이 수록될 예정으로 1곡은 이미 정해졌고 타이틀곡을 두고 고민 중이다.
한 관계자는 "많은 시청자들이 사랑을 해준 것만으로도 감사한데 데뷔까지 이어지게 돼 멤버들도 기뻐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이비아이의 총괄 매니지먼트는 로엔엔터테인먼트에서 맡아 8월 중순 디지털 싱글 형태로 신곡을 내놓을 예정이다.
김태우 인턴기자 ktw103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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