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25일 서울 송파구 성내천물놀이장을 찾은 아이들이 보트위에서 책을 보며 시원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송파구는 어린이들이 즐겨보는 위인전과 문학류 등 2000여권을 책을 무료로 빌려주는 '피서지 문고'를 10일간 운영한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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