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재 인턴기자] 한가인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100일 된 딸의 모습을 공개했다.
한가인의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아빠와 딸~♥"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가인과 연정훈 부부는 21일 딸 아이의 100일을 기념하기 위해 기념사진을 촬영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한가인은 지난 4월 13일 새벽 서울 강남에 위치한 모 산부인과에서 진통 끝에 건강한 딸을 출산했다. 결혼 11년 만에 얻은 귀한 딸이다.
김민재 인턴기자 mjlovel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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