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위안화의 국제결제 순위가 석달 연속 6위를 기록했지만 결제 비중은 줄어든 것으로 확인됐다.


21일(현지시간) 국제 은행간 결제망인 스위프트(SWIFT)에 따르면 6월 위안화의 국제결제 비중은 전달보다 0.18%포인트 하락한 1.72%를 기록, 연중 최저치로 내려갔다.

위안화의 국제결제 비중은 지난해 8월 2.79%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뒤 꾸준히 하락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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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화별 순위는 달러, 유로, 파운드, 엔, 캐나다달러에 이은 6위를 지켰다.

위안화 결제비중 축소는 꾸준한 통화약세가 진행되는 가운데 나왔다. 이날 인민은행이 고시한 위안화 가치는 달러당 6.6872위안이다.


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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