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병무 기자] 지난 14일 학여울 세텍 전시장에서 진행된 '2016 대한민국 기업특판 비즈니스 축제'가 160여 참가업체와 1천5백여 명의 참관객 간의 비즈니스 네트워킹을 성사시키며 성공적으로 마무리 됐다.
이번 전시회는 고객의 동선을 고려해 전시회장 중앙에 바이어 상담회장을 설치하고 거리감을 주는 칸막이를 모두 없애 참가업체와 바이어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 행사는 'SBA 서울산업진흥원(대표 주형철), 월간기프트(대표 강현동), 극동경제신문(발행인 최정범)'이 공동 주최했다. 기업특판 전시회에 참여한 업체와 상품은 온라인 이북(www.toopan.co.kr)에서 다시 볼 수 있다.
조병무 기자 ianech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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