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김경진 의원(광주 북구갑)>

<국민의당 김경진 의원(광주 북구갑)>

AD
원본보기 아이콘
김경진 의원 “오치동~문흥동도로개설 사업 국토부와 협의 완료”

[아시아경제 문승용] 광주 북구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 중 하나인 오치동~문흥동(문흥지구 자연과학고 뒤편) 도로개설 사업이 걸림돌을 해소하고 본격적인 추진력을 얻게 됐다.


국민의당 김경진 의원(광주 북구갑)은 19일 국토교통부와 ‘개발제한구역관리계획 미반영’ 협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2004년에 시작돼 10년 넘게 장기미집행 상태로 지연돼 왔던 오치동~문흥동(문흥지구 자연과학고 뒤편) 도로개설 사업이 이번 협의에 따라, 실시계획 인가고시와 보상을 추진하게 되고 공사 발주의 숨통이 트이게 됐다고 김 의원은 의미를 부여했다.


해당구간은 문흥지구와 일곡지구를 연결하는 중요간선도로임에도 불구하고, 초기 택지 개발과정에서 도로를 개통하지 못하고 택지가 조성되면서 1.5차로로 안내판도 없어 교통체증 및 사고위험이 커 민원이 잦았다.

해당 구간 도로는 총 사업비 147.5억 원이 투입돼 오치동 혁신아파트부터 자연과학고까지 1.43㎞, 넓이 20~30m(4~6차로)로 개설된다. 이번 도로개설로 우치로 및 동광주IC 의 교통분산효과가 기대된다.

AD

한편, 이번 오치동~문흥동(문흥지구 자연과학고 뒤편) 도로개설이 본 궤도에 올라 자연과학고에 설립 예정인 ‘호남권잡월드’유치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교통편의와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켜 ‘호남권잡월드’ 유치경쟁에서 청신호가 켜질 것이란 전망이다.


‘호남권잡월드’는 호남지역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진로직업체험기회를 제공해 지역 및 소득에 따른 진로직업교육 격차를 해소하고자 광주시와 시교육청이 총력을 기울여 유치를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문승용 기자 msynews@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