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생활체육캠프'로 오세요
8일부터 12일까지 두 차례에 걸쳐 2박3일 동안 운영…서울시체육회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
[아시아경제 문제원 기자] 서울시는 다음달 8일부터 경기도 양주시 휴리조트에서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 200팀, 800명을 대상으로 '가족 생활체육캠프'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캠프는 다음달 8일부터 12일까지 두 차례에 걸쳐 2박3일 동안 운영되며 1회당 참여인원은 400명(100가족)이다. 모집 대상은 가족 단위로 초등학생 자녀를 둔 서울시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시는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건강한 가족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체육과 캠핑을 소재로 한 캠프를 운영하게 됐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캠핑 기간에는 캠핑요리대회와 물총놀이, 명랑운동회 등 온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가 운영된다.
참가자 접수는 이날부터 서울시체육회 홈페이지에서 하면 되고 대상자는 공개추첨으로 선발한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체육회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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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장소와 요리대회 재료, 밥은 무료로 제공하며 참가비는 개인당 1만원이고 참가자에게는 기념티를 제공한다. 캠프기간 중 프로그램별 우수가족에 선발되면 푸짐한 상품도 받을 수 있다.
이구석 시 체육진흥과장은 "2박3일의 짧은 시간이지만 참가자들이 일상 속에서 잊고 지냈던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제원 기자 nest263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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