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세권 2030청년주택은 서울시가 역세권 규제를 풀고 심의·허가절차를 간소화해 청년들에게 임대주택을 제공, 청년 주거난을 해소하기 위한 사업이다.
행사는 서울시 임대주택과 및 SH공사 관계자, 관심 있는 지역 주민 등 총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사업설명회는 ▲역세권 2030청년주택 공급방안 및 사업추진 방법 ▲SH공사의 역할 및 지원 ▲사업추진 관련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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