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판부는 이날 오후 5시를 기해 보전처분 및 포괄적 금지명령을 내고, 다음주 고성조선소를 방문해 현장검증에 나설 예정이다.
올 1분기 말 기준 고성조선해양의 자산은 4473억원, 부채는 3197억원 규모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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