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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선박을 신성장동력으로"…LNG벙커링산업협회 출범

최종수정 2016.07.15 06:00 기사입력 2016.07.15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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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산업통상자원부는 한국액화천연가스(LNG)벙커링산업협회가 15일 서울 밀레니엄 힐튼호텔에서 창립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협회의 전신은 ‘LNG벙커링협의체’로 2012년 5월 한국가스공사의 주도로 조선, 해운, 에너지관련 기업 및 공공 단체들이 한국 LNG벙커링 시장 구축을 위해 출범했다. 현대중공업, 대우조선해양, 삼성중공업, STX조선해양, 한진중공업, 한국가스공사, 포스코, 삼천리, GS에너지, SK E&S, SK해운, 에이치라인 해운, 한국선급 등 21개사가 회원사다.

산업부는 협회 발족을 계기로 관공선이나 여객선의 LNG 연료추진선 개조 실증화 사업 등 관련 핵심기술 개발을 추진하는 등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키로 했다. 아울러 관계부처와 공동으로 LNG 벙커링 사업의 법적근거를 마련하는 등 관련법규를 정비하고 기반시설도 구축할 방침이다.

이관섭 산업부 차관은 "향후 친환경선박 및 LNG 벙커링 분야에서 우리의 조선, 해운산업이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업계에서도 협회를 중심으로 최선을 다해 달라"며 "정부도 업계의 노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세종=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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