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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銀, 스마트보안카드 서비스 15일부터 개시

최종수정 2016.07.14 10:15 기사입력 2016.07.14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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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현우 기자]우리은행은 15일부터 일회용비밀번호를 스마트폰으로 전송받아 전자금융거래를 할 수 있는 '스마트보안카드'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스마트보안카드는 기존 실물 보안카드와 달리 전자금융거래시 금융결제원에서 제공하는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매번 새로운 일회용비밀번호를 스마트폰으로 전송받아 전자금융거래에 입력하는 보안카드다.

스마트보안카드는 실물 보안카드와 동일한 이체한도(1회 500만원, 1일 1000만원)내에서 사용 가능하다. 우리은행을 거래하는 개인고객은 누구나 무료로 발급받아 이용할 수 있다. 이용을 원하는 고객은 먼저 신분증을 지참해 영업점을 방문하면 간단한 등록절차를 거친다. 이후 스마트폰에서 금융결제원 공동 스마트보안카드를 다운받아 실행하면된다.

스마트보안카드 서비스는 15일부터 인터넷뱅킹에서 사용 가능하며 스마트뱅킹에는 22일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이현우 기자 knos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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